| 전자공학부 동아리 빛돌·하늘소(지도교수: 최봉열, 정임영), 한이음 드림업에서 대상·금상 등 다수 수상 쾌거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11-20 | 조회수 | 1295 |
|---|---|---|---|---|---|
| 첨부파일 | |||||
|
전자공학부 동아리 빛돌(지도교수 최봉열)과 하늘소(지도교수 정임영)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전국 단위 공모전인 ‘한이음 드림업‘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ICT·SW 기술 역량과 프로젝트 완성도를 평가하는 대회로, 우리 대학 학생들은 최신 기술 기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구현 능력을 인정받았다. ■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강화학습 기반 요리 로봇 (하늘소 손창우, 하늘소 서우영) ■ 금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 AI 기반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빛돌 박경리, 빛돌 조호성, 빛돌 전상은, 빛돌 김나연) ■ 은상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 – UWB 기반 주차 유도 시스템 및 스마트 스토퍼 (하늘소 한경빈, 하늘소 장서윤, 하늘소 정재윤, 하늘소 장준표, 하늘소 이유진) ■ 동상 (한국정보산업연합회장상) – 실내 층간이동 자율주행 배송로봇 (하늘소 이석권, 하늘소 정재윤) ■ 동상 (한국정보산업연합회장상) – AI 기반 자율순찰 및 침입감지 로봇 (빛돌 양병찬) 이번 성과는 전자공학부 학생들이 기술적 전문성과 실전 개발 능력을 꾸준히 쌓아온 결과이며, 팀워크와 문제해결 역량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연구와 도전을 통해 더욱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
|||||






